솔직한 입담부터 파격적인 섹시댄스까지…아는형님 정영주 영상모음

국민일보

솔직한 입담부터 파격적인 섹시댄스까지…아는형님 정영주 영상모음

입력 2019-05-12 08:09 수정 2019-05-12 10:10
  • 100%당첨 백만 자축 뒷북이벤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영주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열혈사제의 명품 조연인 배우 안창환과 정영주, 고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창환은 정영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열혈사제 첫 회식 때 누나를 오랜만에 봤다”고 한 안창환은 “누나가 예전에도 잘 안아 줬다. 그날도 딱 안았는데 뭔가 분명히 앞에는 옷이 있었는데 뒤에 옷이 없었다. 어떻게 된 건지 보니 뒤태가 노출된 의상이었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연을 듣던 강호동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 이유를 물었고 정영주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고2 때 10㎝가 갑자기 컸다. 어떤 선배가 ‘체격이 너 같으면 그런 거 안 입겠어’라고 했다”고 한 정영주는 “그런데 등판이 넓으면 등판도 내놔보고 내 몸을 단점을 드러내고 나니 단점으로 안 보이고 개성으로 보이더라. 멋있게 보는 사람도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좋으면 당당하게 입고 다니려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정영주는 포상휴가 기간 동안 출제 문제를 준비하느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며 하바나(Havana)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영주는 올해 18살이 된 아들과 함께 외출하면 남자친구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영주는 자신의 별명으로 ‘오리궁뎅이’ ‘불국사 기둥토막’을 꼽았다. “허벅지가 두꺼워 경보를 했다”고 한 정영주는 “선수를 하려고 시범 학교를 다녔다”며 경보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김영철과 고준, 안창환도 경보 대결에 합류해 웃음을 안겼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