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복무’ 양요섭 측 “팬들 근무지 찾아와 힘들어” 자제당부

국민일보

‘의경 복무’ 양요섭 측 “팬들 근무지 찾아와 힘들어” 자제당부

입력 2019-05-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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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인스타그램 셀카와 온라인 커뮤니티 목격담 갈무리

소속사 측이 의경으로 복무 중인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팬들의 지나친 관심에 자제를 당부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근무 중인 양요섭을 마주치고 그 목격담이나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정보를 공유해 많은 팬들이 근무지에 찾아오거나 따라다니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계속되면서 양요섭 본인도 근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힘들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동료들에게 미안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는 응원과 사랑은 힘이 되고 감사한 일이고 양요섭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팬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특수한 환경과 낯선 상황에 놓인 현실에서는 또 달리 지켜야 할 규율이 존재하는 법”이라며 “양요섭의 원활한 군 복무를 위하여 과도한 관심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요섭은 지난 1월 24일 입대해 의경으로 군 복무 중이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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