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예배는 없었다”…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 열린다

국민일보

“지금까지 이런 예배는 없었다”…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 열린다

입력 2019-05-14 14:49 수정 2019-05-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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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6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 성회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전국의 청년들을 위한 찬양 집회가 오는 현충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는 다음 달 6일 교회 대성전에서 ‘자신의 달란트로 하나님을 찬양하자’를 주제로 2019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The Holy Spirit Festival)을 개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교회 대학 청년국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성회가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신의 달란트(재능)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가 될 것이며,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강사로 이장균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석 부목사와 임은미 CAM대학선교회 국제디렉터(목사)가 함께 나서 말씀을 전한다. 또 현대 워십댄스의 원조라 불리는 PK워십(장광우 목사), 다음세대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청소년 사역단체 브리지임팩트, 비기독교인들이 복음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성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노래하는 CCM 가수 김복유, 솔직한 가사와 흥겨운 비트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래퍼 다비드, 그리고 한국 워십 음악에 ‘브라운 가스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고 있는 헤리티지&메스콰이어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앞서 오는 18일에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마포대교와 반포지구 일대에서 ‘프레이즈 몹(Praise mob)’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프레이즈 몹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특정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퍼포먼스를 일컫는 플래시 몹에서 착안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모인 청년들은 이날 2차례에 걸쳐 정해진 찬양과 워십 공연을 일반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는 성회 홍보를 위해 영화배우 남보라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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