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변화의 틈’, 25일 개막

국민일보

제6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변화의 틈’, 25일 개막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스페인, 브라질, 일본, 중국 등 130여명의 사진 작품 900여점 전시

입력 2019-05-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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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사진의 방향성과 함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제6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2019)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변화의 틈(Duration and Change)>을 주제로 국내외 130여 작가의 작품 90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사진축제로 해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쿰부히말라야 로체사르를 배경으로 산양이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2013년 첫 출발하여 변화무쌍한 시각예술의 한계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규모 사진전으로 성장한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2019년을 맞아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했고 익숙함에 저항하는 변화를 키워드로 참신하지만 묵직한 움직임을 모색해본다.

Muraille WHITE (사진=Michel de Yougoslavie,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올해의 행사는 질서의 균열과 혁신의 간극에서 파생된 변화의 틈에 초점을 맞추었다. 해외 유명 사진축제의 기획자들이 추천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주 전시와 ‘변화의 탐색’을 주제로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통해 각양각색으로 표현을 달리하는 현대사진의 오늘을 한자리에서 조망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Time's Gravity (사진= Meryl McMaster_-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또한 Viewfinder of KIPF에서는 처용무를 통한 한국성(性) 모색을 도모하고, 한국사진기자협회의 후원으로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_Peace and Reunion가 열린다.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 대상>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4.27 <원대연기자/ 동아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HOTO TO GRID-형형색색과 KOREA PHOTO에는 70여 명의 작가들이 고유의 시각으로 현대사진의 흐름을 한눈에 관통해 볼 수 있는 다채로움이 눈에 띈다.


Omniscape1 (사진= 주도양,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부대행사로 기획된 All that Photo book-‘사진가는 죽어서 사진집을 남긴다’에서는 고인이 된 사진가들의 작품집을 통해 사진의 가치를 음미해볼 수 있다.

Reproduction(사진= 황규태,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오픈식은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며 전시는 30일 까지 계속된다.

UN Party (사진= Wang Qingsong -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공)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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