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 스쿨 라이프 플래너’, 학생부종합전형 스스로 관리하는 서비스 출시

국민일보

‘솔리스 스쿨 라이프 플래너’, 학생부종합전형 스스로 관리하는 서비스 출시

입력 2019-05-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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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학입시제도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학종’이다. 학종이란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말로, 내신과 학생부 등으로 평가하는 ‘수시’와 수능 성적으로 뽑는 ‘정시’로 나뉜다. 수시는 내신 성적 위주로 보는 '학생부교과전형', 내신·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학교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논술 전형, 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2020학년도에 수시 전형으로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은 전국대학 기준 8만5168명으로 논술전형의 7배 이상이며, 상위권 대학교의 학종 선발 비율은 44%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최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이 수시 대입전형을 크게 확대하며 학종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학종은 수험생의 내신 성적과 동아리∙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을 통해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수능 같은 정량적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모호하고 준비 방법도 획일화 돼있지 않지만 동시에 체계적인 기록과 관리가 필요한 전형이다.

이러한 학종의 특성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능 한 번이면 끝났던 옛날 입시 트렌드와 달리 고1 때부터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부와 비교과 활동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쁜 학생들이 스스로 3년간의 활동을 관리하기란 역부족이다.

이러한 생기부관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입시 전문 교육 연구소 솔리스교육연구소에서 나섰다. 솔리스교육연구소의 ‘솔리스 스쿨 라이프 플래너’는 학종 전문 관리 서비스로, 학교생활기록부 활동자료 및 정기고사, 모의고사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 또 다니고 있는 학교, 살고 있는 지역에 상관없이 다양하면서도 심층적인 대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솔리스 스쿨 라이프 플래너는 단순히 학생부 활동자료를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기록을 학교 담임선생님 혹은 학원컨설턴트, 학부모도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매 학기 말마다 일방적으로 담임선생님들께 ‘학교생활기록부작성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서’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학생기록부를 관리할 수 있는 것.

학부모 역시 자녀의 각종 비교과활동과 성적을 열람할 수 있고 동영상, 블로그, 대학탐방을 통해 각종 대학입시전형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의 대학진학준비를 할 수 있다. 또 별도 회원등급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일대일 대학진학 카운슬링을 받을 수도 있다.

솔리스교육연구소 이영준 대표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한 꼼꼼한 기록과 관리는 자기주도적인 관리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종은 기록으로 평가 받는 전형인 만큼 ‘솔리스스쿨라이프플래너’로 꼼꼼히 기록하면 학종 전형 합격의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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