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교장들 만난 황교안 “좌파가 인권·평등 왜곡, 교권 추락해”

국민일보

퇴임 교장들 만난 황교안 “좌파가 인권·평등 왜곡, 교권 추락해”

입력 2019-05-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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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공 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스승의 날인 15일 퇴임한 대전지역 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추락하는 교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등의 민원을 들었다.

황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많이 무너지고 선생님을 그저 가르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해서 안타깝다”며 “옛말에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듯 존경하는 마음이 이어져야 한다. (교권이 추락한 상황이) 굉장히 우려되고, 사회 인식부터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좌파 정당이 인권과 평등이라는 가치를 왜곡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며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지 아무 때나 쓰면 안된다. 한국당은 교권이 지켜지고 선생님의 말씀들이 국민들에게 잘 전파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천안지역아동센터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이들과 종이접기, 공놀이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백승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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