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1300만 돌파… 외화 1위 ‘아바타’ 경신 눈앞

국민일보

‘어벤져스4’ 1300만 돌파… 외화 1위 ‘아바타’ 경신 눈앞

입력 2019-05-15 21:2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1세대를 마무리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이 개봉 22일째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3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74일 만에 돌파한 ‘아바타’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역대 외화 최고 흥행작 ‘아바타’의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333만8863명과 공식 통계 집계 기준 1362만4328명 기록에 이어 10년 만에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외화로 기록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1334만 관객 돌파가 유력시돼 ‘아바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집계 기준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는 ‘명량’(2014) ‘극한직업’(2019) ‘신과함께-죄와 벌’(2017)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 ‘아바타’(2009) 순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이전 공식 통계 발표 및 배급사로 집계된 ‘괴물’(2006)의 관객 수는 1301만9740명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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