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계약설은 사실무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다지 강사

국민일보

“100억 계약설은 사실무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다지 강사

입력 2019-05-16 08:21 수정 2019-05-16 10:10

유명 강사 이다지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100억원 계약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쓰앵님의 은혜’편에 한국사 강사 이다지를 비롯해 류승수, 박선주,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MC김구라는 이 강사에게 “100억원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 강사는 “100억 계약금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이 강사는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나는 선택과목이기에 그렇진 않다”고 답했다. “국·영·수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한 분 한 분 매출이 중소기업 1년 매출에 버금간다”고 한 이 강사는 “한 과목만 해도 100억에서 500억 정도 연봉이다”라고 말했다.



역사 강의 분야에서의 인기 여부를 붇는 질문에는 이 강사는 “한국리서치에서 SKY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내가 대입에 가장 도움이 된 선생님 1위에 뽑혔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 강사는 이어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하면 학생들이 앞자리에 앉으려고 새벽에 와 줄을 섰지 않냐”며 “요즘엔 티켓팅으로 좌석이 정해진다. 좌석 티켓팅이 열리면 몇 초 만에 앞자리부터 매진된다”고 밝혔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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