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소지섭·조은정…본격한밤 연예 영상 재조명

국민일보

방송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소지섭·조은정…본격한밤 연예 영상 재조명

입력 2019-05-18 05:22 수정 2019-05-18 06:50

한류 스타 소지섭(42)이 조은정(25)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년 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첫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때문에 해당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 현재 방송계를 은퇴한 조 전 아나운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한밤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매체는 “소지섭과 조은정은 1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공통분모가 있다. 오래 소통해오면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여러 연예매체를 통해 “현재 소지섭은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는 소지섭이 데뷔 24년 만에 첫 공개 열애인 셈이다.


소지섭은 이날 소속사 51K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늘 나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많이 놀랐지 않았냐”고 운을 뗀 소지섭은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늘 변함없이 나를 아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여전히 조심스럽다”고한 소지섭은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나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했다.

이어 소지섭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묵묵히 내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돼 주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나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소지섭과 인연을 맺었다. 조은정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배우와 리포터로 처음 만난 뒤 지인들과 모임에서 재회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롤 여신’이라는 불리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은정은 올해 초 소속사를 통해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뒤 계약을 정리한 뒤 방송계를 은퇴했다. 조은정은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털사이트 프로필과 SNS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