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봄밤’ 한지민X정해인, ‘예쁜 누나’ 신드롬 이을까

국민일보

[현장영상] ‘봄밤’ 한지민X정해인, ‘예쁜 누나’ 신드롬 이을까

입력 2019-05-20 21:40
MBC TV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 정해인·한지민. 뉴시스

MBC 수목드라마 ‘봄밤’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봄밤’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안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이 참석했다.




한지민은 드라마 출연 계기에 관해 “(봄밤은) 조미료나 첨가물이 없다”며 “누구나가 한 번쯤 고민하고,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갈등하는 지점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정인’에 대해서는 “다른 캐릭터에 비교해서 감정적으로 솔직한 대사들이 있다”며 “겉으로는 조금 더 나은 척하지만, 사랑에서는 솔직할 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정인이에게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안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정해인은 “감독님께서 저에게 과분한 제안을 주셨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 시나리오를 많이 보는데 ‘봄밤’은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봄밤’은 잔잔한 일상을 뒤흔든 특별한 감정으로 인생의 변화를 겪을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MBC 드라마 ‘봄밤’은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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