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변호사된 서동주 “늦은 나이에 합격, 모두 용기 갖길”

국민일보

美변호사된 서동주 “늦은 나이에 합격, 모두 용기 갖길”

입력 2019-05-21 10:50

방송인 서정희씨의 딸 서동주(36)씨가 미국 변호사 시험(Bar exam)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21일 오전 스포츠경향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겸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씨는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글로벌 로펌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도 합격하기 어려운 난이도 상위권 지역이다.


그는 “세상에 쉬운 일은 없기에 끈기있게 도전하는 일이 더욱 즐겁다”며 “만약 떨어졌어도 다시 도전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붙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흔이 다가오는 내 도전을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의 법률 전문분야는 상표등록과 저작권(Trademark & Copyright)이다. 대기업 사내 변호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