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美 애니 ‘위 베어 베어스’ 직접 목소리 더빙한 예고편 전격 등장! “셔누와 그리즐리 닮은꼴…창조자 작업 비하인드 공개 화제”

국민일보

몬스타엑스, 美 애니 ‘위 베어 베어스’ 직접 목소리 더빙한 예고편 전격 등장! “셔누와 그리즐리 닮은꼴…창조자 작업 비하인드 공개 화제”

입력 2019-05-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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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위 베어 베어스’에 출연을 앞두고 예고편에 전격 등장해 화제다.


최근 미국 방송국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위 베어 베어스’(We Bare Bears) 예고편을 게재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릭터로 변신한 몬스타엑스가 아이스베어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아이스베어는 캐리어 속에서 깜짝으로 등장, 몬스타엑스에게 “안녕하세요, 아이스베어입니다”라며 서로 한국어로 인사를 나눴다. 또한, 몬스타엑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판다는 벽에 매달린 채 원호를 보고 “원호, 당신인가요?”라고 외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몬스타엑스가 출연을 예고한 ‘위 베어 베어스’는 전세계 약 200개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과 어울려 살려는 곰 삼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콜라보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출연은 몬스타엑스 팬들의 제보로 성사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팬들은 애니메이션 창조자인 다니엘 총(Daniel Chong)에게 SNS를 통해 멤버 셔누와 캐릭터 그리즐리와 닮은꼴이라고 알렸고, 이를 본 다니엘 총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겠다”고 적극적으로 답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몬스타엑스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자신의 SNS에 “말 그대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이 같은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미국 빌보드에서 단독 보도를 통해 ‘위 베어 베어스’ 출연 소식을 알리며 전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빌보드는 몬스타엑스의 출연을 보고 “한국 최초의 게스트 스타가 되면서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고 전해 글로벌 스타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미국 동부 표준시/태평양 연안 표준시) 미국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 <판다의 생일(Panda’s Birthday)>에서는 그리즐리와 아이스베어가 몬스타엑스의 열렬한 팬인 형제 판다의 생일 선물로 특별한 만남을 이뤄주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한국 아티스트이자 게스트로, 멤버들이 직접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고 알려져 본 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특별하게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 자리매김에 또 한 번 성공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2집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 활동에 이어 오는 8월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남미를 등 전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를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 남다른 대세 행보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위 베어 베어스’(We Bare Bears)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미국 동부 표준시/태평양 연안 표준시)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서 방송된다.

박봉규 sona71@kmib.co.kr.사진,영상=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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