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둘째 아들?…제작진 “확인 중”

국민일보

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둘째 아들?…제작진 “확인 중”

입력 2019-05-22 09:08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유명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지상’이 급부상하고 있다.

스포티비는 22일 슈퍼밴드 참가자인 지상이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둘째 아들인 유지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89년 결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뒀다. 과거 전인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자녀의 이름을 밝힌 적 있지만 얼굴은 노출된 적이 없다.

전인화는 지난 2011년 1월 KBS2 ‘승승장구’ 출연 당시 “우리 지상이는 18살인데 키가 180cm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 훈남이다 평소 아들을 보며 ‘누구 아들인데 저렇게 잘생겼냐’라고 생각한다. 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었다.

이와 관련해 슈퍼밴드 제작진과 유동근‧전인화 부부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연예매체를 통해 “전혀 알지 못했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상은 ‘슈퍼밴드’에서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로 무대를 꾸몄다. 당시 윤종신은 “밴드 보컬인데 그런 자세로 노래를 해야 하냐. 전혀 끼가 없다”고 지적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훤칠한 체격에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 부드러운 음색,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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