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들 키가 몇” 댓글에 추신수 아내의 답글

국민일보

“와, 아들 키가 몇” 댓글에 추신수 아내의 답글

입력 2019-05-23 05:03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중학생 아들이 아빠보다 더 큰 키로 자랐다.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추신수 아들 근황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무빈군의 졸업식에 가족이 모두 참석해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하원미씨는 “무빈이 중학교 졸업식, 언제 이렇게 큰 거야”라고 신기하다는 듯 반응했다.

그러면서 “여긴 고등학교가 4년이라 중2 때 중학교 졸업식을 한다”며 “제일 신기한 건 졸업식이 오늘인데 기말고사가 다음 주라는 사실, 졸업했다고 띵까띵까 못 놀아서 사실 엄마는 좋다만”이라고 적기도 했다.

하원미씨는 “그나저나 나도 볼수록 신기한 콩나물 크듯 진짜 쑥쑥 잘도 크는 우리 무빈이. 결코 작지 않은 아빠를 옆에 서면 꼬마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아들”이라며 “그만큼 우리도 늙는거겠지. 내 청춘을 돌려다오”라고 남겼다.




하원미씨는 무빈군의 키를 묻는 네티즌 질문에 “실시간으로 크는 중이라 지금은 186에서 187(㎝)되는 듯하다”고 답변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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