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영상 올린 날… 또 논란된 설리 인스타 사진

국민일보

노브라 영상 올린 날… 또 논란된 설리 인스타 사진

입력 2019-05-23 06:46 수정 2019-05-23 09:59


걸그룹을 탈퇴한 뒤 자유분방한 행보를 보이는 배우 설리가 팬 명의의 정체불명의 호소문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선배를 부르는 호칭을 문제 삼은 것이었는데, ‘내가 선배를 ‘씨’로 부르는 게 많이 억울했냐’며 비꼬았다.

설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이날 자신의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낸 호소문을 가져와 공유했다. 그러면서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짧은 글을 적어 올렸다. 팬이 올린 것으로 알려진 호소문에는 설리가 최근 선배 배우와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면서 ‘씨’라는 호칭을 쓴 것이 문제라면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호소문을 작성한 이는 자신들을 “오래전부터 설리를 응원하고 지지해온 견고한 팬덤”이라고 설명하면서 “대선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있던 적이 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설리는 최근 선배 배우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 ‘성민씨’라고 적어 의아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경력과 나이 차 등을 고려해 ‘씨’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1994년생인 설리는 이성민(1968년)보다 26살 적다.


적지 않게 논란이 일자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 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라면서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라고 세간의 비판에 쓴소리했다.

설리는 과거 배우 김의성과의 사진을 올리면서도 “사랑하는 의성씨”라는 표현을 써 관심을 받기도 했다.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한 설리는 2015년 8월 팀에서 나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 무렵부터 현재까지 인스타그램에서 거리낌 없이 파격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 가슴 부분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촬영해 22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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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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