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하루] 제1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국민일보

[앵글속하루] 제1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입력 2019-05-23 09:51 수정 2019-05-23 13:22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선정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4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멸종됐던 여우...'귀요미'가 살아난다 멸종한 한국 여우에 대한 복원은 2012년부터 진행 중이다. 국립공원공단 종복원기술원은 토종 여우와 유전자가 일치하는 만주와 연해주에서 여우를 들여와 복원을 시작했다. 여우 생태에 적합한 소백산국립공원에 터를 잡고 증식과 야생적응훈련, 방사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원 내 생태관찰원에는 현재 여우가 90여 마리 살고 있다. 야생으로 나가기 전 이곳에서 적응기를 거친다. 적응기를 거친 30여 마리는 소백산 자락에 방사되어 야생의 삶을 살고 있다. <김지훈기자/ 국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불타는 속초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콘도 주변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시내로 번져 건물 주변이 온통 불에 휩쌓여 있다. <권태명기자/ 강원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밤새 몸싸움에 대형 망치까지...'국회는 아수라 26일 새벽 국회 의안과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법안제출을 위해 공사용 망치를 들고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4.26 <성동훈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봄 파란 바람 햇살 속으로 미세먼지를 씻겨주는 매서운 봄바람이 불어온 2일 인천시 연수구 솔찬공원 상공에 드러난 파란 하늘 위로 갈매기 한마리가 봄 햇살 속으로 빨려가듯 비행을 하고 있다. <이진우기자/ 기호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불상위로 뜬 선명한 쌍무지개 부처님 오신날을 10여일 앞둔 23일 하루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며 제주시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제주 관음사 관음대불상 위로 선명한 반원을 한 일곱 빛깔의 쌍무지개가 떠 올랐다. <고봉수기자/ 제주신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2005년 4월, 천년고찰 낙산사를 잿더미로 만든 양양 산불. 매년 봄이면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산불로 강원도는 트라우마가 있다. 지난 4월 4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근 속초까지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산불은 그냥 산불이 아니었다. 산불이 민가까지 내려와 초토화한 사건이다. 산불로 주민들의 일상은 바뀌었고 관광산업이 주요 먹거리였던 피해 지역의 경제도 흔들렸다. 산불이 진화되고 이재민에 대한 지원과 대책 그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잡음도 많다. 40,618명의 인원과 2,889대의 장비가 투입돼 사투 끝에 진압한 동해안 산불. 한 마디로 이번 산불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산불 발생부터 이후 상황까지 취재했다. <최유진기자/ 강원도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트라우마가 된 잠수사의 기억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만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동대표는 베일에 쌓인 '진실'을 끝까지 밝혀 다시는 이런 살인적 사고가 없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인천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가족은 나의 힘 두산 베어스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4차전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두산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롯데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17패(11승) 째를 당했다. <지형준기자/ 오센/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경기를 마치고 두산 린드블럼이 히어로 인터뷰를 하며 딸과 키스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로드, 하늘을 찌르는 덩크슛 인천 전자랜드 로드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19.4.17 / 인천 | <이석우기자/ 스포츠경향/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하늘을 달리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예술집단 시파 프로젝트가 동화 피노키오를 모티프로 하는 공연 '네오피노'를 선보이고 있다. <강진형기자/ 아시아경/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창문틈의 국회의원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상임위·특위 의원 교체)을 허가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다음 간사인 채이배 의원실을 점거하자 채 의원이 창문을 통해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9.04.25. <고승민기자/ 뉴시스/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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