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통, 절대미각 21기 컨텐츠 시제품 ‘제육볶음’ 당첨자 발표

국민일보

구스통, 절대미각 21기 컨텐츠 시제품 ‘제육볶음’ 당첨자 발표

사전 맛 평가 통해 고객들의 입맛 반영해 기대감 상승

입력 2019-05-23 14:03

신제품으로 출시할 음식을 공짜로 맛보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거쳐 시제품을 출시하는 온라인 음식쇼핑몰 ‘구스통’이 ‘절대미각’ 21기 컨텐츠에서 시제품 ‘제육볶음’을 선보인다. 절대미각 모집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총 425명의 신청글 중 100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스통의 ‘절대미각‘ 컨텐츠는 21회차의 이력을 가진, 고객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제품 출시 사전 체험 컨텐츠로 브랜드 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절대미각’은 체험단 고객을 모집, 다양한 입맛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수집하고 피드백에 따른 맛에 대한 수정. 그리고 온라인 음식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해당 시제품이 ‘고객들의 만족도와 높은 구매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가‘를 체크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의 타 업계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앞둔 시제품을 고객 일부에게 제공하고 피드백을 거쳐 고객의 필요와 소비 형태에 맞춘 사전 체험단 컨텐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방식이다. 하지만 음식&요리 업계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토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부분이었으나, ‘제품에 대한 맛의 수정 요청과 시제품 출시의 경우 구매할 의사가 있는가‘를 수치로 구분지어 분류하는 ‘절대미각‘ 컨텐츠는 구스통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통은 절대미각 컨텐츠를 통해 긍정과 부정에 해당하는 의견을 A부터 D까지 4가지 단계의 투표항목으로 분류하고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A의 경우, ‘너무 맛있어요. 정식 출시되면 꼭 구매할거에요.’ B의 경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C의 경우, ‘보통이에요.’ D의 경우, ‘제 입맛에는 별로에요.’ 등으로 중복 투표 없이 1회 투표가 가능하다.

구스통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절대미각’ 컨텐츠를 통해 매회 차 평균 400명이 넘는 인원의 신청글과 당첨자 100명에 대한 맛의 평가가 시제품 정식출시를 준비하는데, 고객들의 큰 호응과 소통. 그리고 기대감을 높인다고 밝혔다.

또한 구스통 제품개발팀의 수준 높은 시제품 출시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대한 소통과 연구를 위해 객관적인 수치의 커트라인을 전체 투표자 중, 긍정 리뷰가 90% 이상을 넘는 제품에 한 하여 정식 출시하는 조건을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발표된 ‘절대미각‘ 21회차 당첨자 100명에게 시제품 ‘제육볶음’이 5월 28일 일괄 출고 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