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로켓맨’ 태런 에저튼, 큐티+엉뚱 ‘익살꾼’ 등극

국민일보

[현장영상] ‘로켓맨’ 태런 에저튼, 큐티+엉뚱 ‘익살꾼’ 등극

입력 2019-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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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의 태런 에저튼이 세번째 내한 기자회견에서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내한한 태런 에저튼은 23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 푸티지 상영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태런 에저튼은 시작부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내한 소감을 말해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자 신발에 관심을 가진 것. “어메이징”을 외치며 신발을 향해 엄지를 치켜든 태런 에저튼을 보고 많은 취재진이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에도 태런 에저튼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간담회에 임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태런 에저튼은 “한국은 영화 ‘킹스맨’의 큰 성공으로 저를 알릴 수 있었던 곳”이라며 “한국 팬분들과 취재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태런 에저튼은 영화 ‘킹스맨’ ‘독수리 에디’ 이후 3번째 내한이다.

극 중 ‘엘튼 존’ 역을 맡은 태런 에저튼은 “처음부터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엘튼 존은 훌륭한 사람이고 굉장히 다채로운 캐릭터다. 20곡이 넘는 엘튼 존의 노래를 불렀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주인공 엘튼 존 역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런 에저튼은 “우리가 매일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해 해결해야 했다. 매일 진정으로 깨어있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로 임했다. 즉 삶의 순간순간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연기를 향한 열의를 내비쳤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최민석 기자 yulli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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