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시’ 안산시 청년기업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올해 아시아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선정

국민일보

‘청년도시’ 안산시 청년기업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올해 아시아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선정

입력 2019-05-24 09:44

‘청년도시’ 경기도 안산시의 청년기업가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아시아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입주해 활동하는 창업기업 테솔로(TESOLLO)를 공동 설립한 김영진 대표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제조&에너지 산업부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23개국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총 300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김영진 대표는 2017년 벤처기업 테솔로를 설립해 지난해 1월 안산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입주했다.

테솔로는 환경 개선을 위한 모션 프리젠터를 시작으로, 로봇 의수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학습관리 스마트폰인 ‘누보 로제타’를 선보였다.

청년큐브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있는 창업가들에게 안산시가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창업 인큐베이터다.

현재 예대캠프(월피동), 한양대캠프(사동), 초지캠프(초지동) 등 3곳에 걸쳐 총 50개의 창업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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