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다… 이달 말까지 절정

국민일보

안산 대부도,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다… 이달 말까지 절정

시화지구 간척지에 대형꽃밭 조성

입력 2019-05-24 10:01 수정 2019-05-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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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가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어 있다. 이달 말까지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는 대부도 북동에 위치한 시화지구간척지(구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2만여㎡의 넓은 밭은 온통 붉은 물결의 꽃양귀비와 이를 보러 온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꽃밭이 조성된 시화지구간척지에는 72만㎡ 넓이의 광활한 면적에 자생하는 갈대와 각종 염생식물, 동·식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 및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도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4.5㎞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는 전국에서 명소로 손꼽힌다.

시 관계자는 “대부도 농업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꽃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채로운 꽃이 피는 대형꽃밭을 조성해 시민 등 관광객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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