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얼굴 어플 쓴 홍준표… 동년배 댓글 반응

국민일보

애기얼굴 어플 쓴 홍준표… 동년배 댓글 반응

입력 2019-05-24 10:05 수정 2019-05-24 10:09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요즘 유행 중인 일명 ‘애기얼굴 어플’로 사진 촬영을 해 지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준표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요즘 유행하는 애기 얼굴 어플이랍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기 얼굴로 합성해 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볼과 입 부분 등 하관을 짧게 통통하게 인위적으로 만들어 동안을 만들어주는 스냅챗의 베이비필터를 활용한 것이다. 홍준표 전 대표는 화면에 비춘 자신의 모습이 신기해서인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 사진에는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천진난만하다” “귀엽다” 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홍준표 전 대표와 동년배인 지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 네티즌은 “레드준표에 이어 큐티준표라 불러야 하나”는 댓글을 남겼다.

홍준표 전 대표는 어린이로 합성한 사진에 반응이 좋아서인지, 사진을 올린 지 2시간 뒤 이 사진을 페이스북 상단에 노출하는 ‘커버 사진’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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