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숨길 수 없는 뮤즈”라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국민일보

강기영, “숨길 수 없는 뮤즈”라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입력 2019-05-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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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기영이 3년 열애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결혼식 전 SNS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강기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웨딩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기영과 예비신부는 비슷한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나란히 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강기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이며 두 사람은 약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강기영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한 뒤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왔다. 그는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뒤 “더는 숨길 수 없는 나의 뮤즈 여자친구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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