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과 효린의 과거 디스전 “너 JYP 왜 잘렸는지 알아?”(영상)

국민일보

유빈과 효린의 과거 디스전 “너 JYP 왜 잘렸는지 알아?”(영상)

입력 2019-05-26 17:19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본명 김효정·30)에게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이 공개된 이후 과거 ‘언프리티랩스타 2’에 출연한 효린과 원더걸스 유빈의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10월 9일 방송된 Mnet 랩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2’에 출연한 효린과 유빈은 이날 서로를 향한 ‘랩 디스전’을 벌였다.


이날 유빈은 “보라고 여긴 없어 너의 시스타. 래퍼라는 타이틀은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진영 오빠 플라토닉 러브 하는 소리 하지 말고 짐이나 싸라 넌 이따 집에 가게 될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유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JYP 잘리고 난 뒤 잘돼서 축하해. 근데 너 왜 잘렸는지 아니?”라고 효린을 자극했고 결국 승리했다.

효린의 소속사 측은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 “효린 본인은 15년 전의 기억이라 선명하지 못하다”며 “직접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을 찾아뵙고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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