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장 화재...“가연성 물질 많아 진압 어려워”

국민일보

김해 공장 화재...“가연성 물질 많아 진압 어려워”

입력 2019-05-26 17:57 수정 2019-05-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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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등 헬기 3대, 소방차량 43대, 인력 84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공장 내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유독성 연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라는 당부가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태현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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