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머리 친 일 죄송하다” 사과한 위너 이승훈 (영상)

국민일보

“선배 머리 친 일 죄송하다” 사과한 위너 이승훈 (영상)

입력 2019-05-28 06:35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공개방송에서 선배 가수의 머리를 친 일을 사과했다.

이승훈은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다”고 했다.



이승훈은 이날 MBC 라디오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승훈은 방송에서 함께 나온 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머리를 종이로 내리쳤다. 정일훈으로부터 “승훈씨가 마무리해 줄 생각 있으시냐”라는 제안을 받자 거절하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이후 비투비의 팬들은 이승훈의 행동이 무례했다면서 당시 영상을 편집해 공유했고, 또 #이승훈_사과해 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사과를 요구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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