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 인스타에 올렸다 급하게 지운 지디 영상

국민일보

이주연이 인스타에 올렸다 급하게 지운 지디 영상

입력 2019-05-31 05:15


배우 이주연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나란히 앉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함께 찍은 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에 팬들의 질문 공세가 영상이 올라왔던 이주연의 SNS에 이어졌다.

31일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이주연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가 지웠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인물 등으로 변하게 합성한 것이다. 영상에서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했고, 눈이 커다래지면서 사슴 귀와 코 등이 나와 얼굴에 덧씌워졌다. 다르게 변한 얼굴로 자칫 못 알아볼 뻔 했지만, 지드래곤이 이주연 쪽을 바라봐 합성 화면이 잠시 사라져 지드래곤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 영상이 올라온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지드래곤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항의성 반응이 많았다. 2017년 10월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대중에 공개돼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을 언급하는 이들도 많았다. 이주연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었다.

이주연은 이날 여행 영상을 2건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주연은 “천국으로 떠나고 싶어 행복해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천국이야”라고 외치는 영상을 올렸다. 누군가 “무슨 뜻이냐. 불안하게 왜 그러냐”고 댓글을 남기자 “또 가고 싶은 거예요. 왜 불안하신지”라면서 웃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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