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상 M16 소총 발견… 훈련 끝낸 사병이 흘린 듯

국민일보

인천 노상 M16 소총 발견… 훈련 끝낸 사병이 흘린 듯

입력 2019-06-12 14:08 수정 2019-06-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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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국민일보 DB

인천 부평구의 노상에서 M16 소총이 발견됐다.

인천 삼산경찰서 관계자는 12일 오전 11시30분쯤 관내 부평구 부개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M16 소총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길거리에서 소총을 주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보안과 경찰관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자로부터 M16 소총을 인수한 뒤 인근 수도군수지원단에 인계했다.

소총은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사병이 훈련을 받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부대는 밤새 훈련을 받고 이동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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