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北 김여정, 이희호 여사 조화· 조전 들고 판문점 방문

국민일보

[포착] 北 김여정, 이희호 여사 조화· 조전 들고 판문점 방문

입력 2019-06-12 19:10 수정 2019-06-13 09:45
김여정(오른쪽)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12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희호 여사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보낸 조화를 정의용(가운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장례위원회를 대표해 나온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 제1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조의문도 전달했다. 통일부 제공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12일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를 애도하는 조전과 조화를 전달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5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장례위원회를 대표해 나온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 남측 인사들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전과 조화를 전달하고 애도를 표했다.

김여정(오른쪽)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12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희호 여사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보낸 조의문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장례위원회를 대표해 나온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북측은 앞서 이날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김 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모습. 통일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희호 여사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보낸 조화. 통일부 제공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파주=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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