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23억대 주택 구입한 김태희 “할리우드 진출설은 과장된 것”

국민일보

미국에 23억대 주택 구입한 김태희 “할리우드 진출설은 과장된 것”

입력 2019-06-13 10:45
  • 네이버 채널구독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퍼스바자 제공

배우 김태희 측이 미국 LA 인근 도시에 주택을 구매한 것과 관련해 “할리우드 진출설은 과장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김태희 소속사 측은 “김태희·비 부부가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맞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 더 말씀드릴 부분은 없다”고 13일 TV리포트에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해서는 많이 과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결혼 전부터 미국의 굵직한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을 보기도 했지만 결정된 작품은 없었다. 앞으로도 캐스팅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인 ‘어바인(Irvine)’에 주택을 구매했다”며 고급 주택 단지에 위치해있고 가격은 200만달러(한화 약 23억6000만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비한 것으로 보는 게 맞다”고 했다.

김태희는 가수 비와 2017년 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뒀으며, 올해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