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8월에 두 번째 레이스 시작

국민일보

카트라이더 리그, 8월에 두 번째 레이스 시작

입력 2019-06-13 16:01 수정 2019-06-13 16:11

카드라이더 리그가 3개월간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달린다.

넥슨은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의 상세 일정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서울 서초동에 있는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그랑프리를 진행해 오프라인 예선전 출전자를 가린다. 오프라인 예선전은 7월에 열린다. 32개 팀(4인1팀)과 128명의 개인 선수가 참가 본선 티켓을 두고 경합한다. 본선은 오는 8월17일 막을 올린다.

아울러 넥슨은 국내외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가 참가하는 이벤트전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글로벌 슈퍼 매치’를 오는 8월24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한국 2개 팀과 중국 1개 팀, 대만 1개 팀이 모여 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 3월 마무리된 첫 번째 시즌은 ‘세이비어스’의 우승으로 끝난 바 있다. 당시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新) 카트황제’ 박인수가 ‘플레임’ 소속의 기존 ‘카트황제’ 문호준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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