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T, 킹존전에 ‘하루’ 강민승 선발 출전

국민일보

[롤챔스] SKT, 킹존전에 ‘하루’ 강민승 선발 출전

입력 2019-06-13 19:31 수정 2019-06-13 19:33

SK텔레콤 T1이 ‘하루’ 강민승을 구원 투수로 내세웠다.

SKT는 13일 오후 8시에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킹존 드래곤X와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그간 ‘클리드’ 김태민을 정글러로 출전시켰던 SKT는 이날 첫 세트에 강민승을 내보낼 예정이다.

SKT의 올해 첫 번째 식스맨 활용이다. 지난 스토브리그에 9인 로스터를, 서머 시즌을 앞두고 10인 로스터를 만든 SKT는 줄곧 ‘칸’ 김동하, 김태민,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으로 이어지는 베스트 5 라인업을 유지해왔다.

강민승은 지난 스토브리그에 SKT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CJ 엔투스에서 데뷔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젠지 소속으로 활약했다. 렝가, 리 신 등 공격적인 정글러 챔피언 활용이 장점으로 꼽힌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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