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싸커’ 뜨거운 축구 열기, 디지털 콘텐츠로 이어간다

국민일보

‘마일리지 싸커’ 뜨거운 축구 열기, 디지털 콘텐츠로 이어간다

입력 2019-06-14 15:07 수정 2019-06-14 15:41

‘불금’ 대신 ‘축금(축구를 즐기는 금요일)’의 열기가 뜨겁다. 범국민적 열풍인 축구 신드롬을 반영하듯 tvN D ‘마일리지 싸커’를 비롯한 축구 콘텐츠가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오가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치열했던 국가대표팀의 A매치 친선경기와 사상 첫 결승행을 이뤄낸 20세 이하 세계축구 대항전(U-20)의 준결승으로 인해 대중들의 축구 사랑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금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축구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N D 디지털 축구예능 ‘마일리지 싸커’가 바로 그 주인공. K-리그 프로 선수들과 아마추어 축구인들의 기부를 걸고 하는 풋볼 챌린지가 건강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호평 속 공개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되는 tvN D ‘마일리지 싸커’는 배우 이완, 이지훈, 방송인 알베르토, 가수 영재, 유승우, 노지훈, 유튜버 감스트, 밀왕 등이 ‘FC 도베르만’을 결성한 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명 축구팀들과 대결을 벌이는 디지털 축구예능이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펼쳐지는 풋볼 챌린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매치를 통해 기부를 진행하는 ‘퍼네이션(Fun+Donation, Funation)’ 콘텐츠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회에서는 처음 만난 멤버들이 FC 도베르만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늘(14일, 금) 공개되는 ‘마일리지 싸커’ 2회에서는 K-리그 6회 우승에 빛나는 전북 현대팀과의 경기가 공개된다. 이동국, 김신욱, 이용, 송범근 등 한국 축구의 기둥과도 같은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FC 도베르만 멤버들과 첫 기부매치를 펼치는 것. 특히 여러 장애물을 거쳐 빠르고 정확하게 프리킥을 해야 하는 ‘빨리킥’ 챌린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디지털 축구예능 tvN D ‘마일리지 싸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tvN D ENT.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tvN 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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