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실물…” 인터넷 글 이후 공개된 영상

국민일보

“야옹이 작가 실물…” 인터넷 글 이후 공개된 영상

야옹이 작가, 다이어트 방법 공개

입력 2019-06-17 07:41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는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포토샵 논란’에 시달렸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 현재 몸매를 촬영한 영상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다이어트 방법이나 운동 루틴 문의가 많아서 올린다”며 “(웹툰을) 연재하는 1년간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못해 50㎏에서 57㎏까지 늘어났고, 휴재하는 두 달간 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는 170㎝, 현재 체중은 50.4㎏정도”라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인스턴트, 밀가루, 탄산음료 등을 완전히 끊었다. 운동은 기본적으로 집에서 한다. 꾸준히 해주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퍼스널트레이닝(PT)을 받긴 하지만 강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아울러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글이 아니라 디엠으로 불어보신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몸매를 촬영한 영상과 포토샵 의혹이 제기됐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아래에는 ‘문제의 57㎏ 사진’이라는 문구도 넣었다.

이 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게시됐다. 한 네티즌은 “야옹이 작가 실물 사진 이거인 듯”이라며 야옹이 작가가 과거 모교에 강의하러 갔다가 찍힌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이 올린 사진은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들과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야옹이 작가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라며 공개한 영상은 인스타그램 사진들과 전혀 차이가 없다.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1주년 기념으로 실물을 공개한 뒤 빼어난 외모로 화제가 됐다. 연재 1년여간 신상정보가 베일에 싸여있었던 것에 대해 네이버웹툰 측은 “작가 본인이 외모로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아 그동안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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