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로 뒤덮인 최악의 사건’ 공개 ‘프리한 19’

국민일보

‘스캔들로 뒤덮인 최악의 사건’ 공개 ‘프리한 19’

입력 2019-06-17 10:30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 <프리한 19>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최악의 스캔들을 공개한다.

오늘 방송되는 XtvN <프리한 19>에서는 ‘전 세계를 오염시킨 사회악! 스캔들로 뒤덮인 최악의 사건 19’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기자는 일본 올림픽 유치 비리 스캔들을 비롯,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최악의 스캔들을 공개하며 치열한 랭킹 경쟁을 벌인다.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일본 올림픽 유치 비리 스캔들’은 18년간 일본올림픽위원회(JOC)를 이끌며 일본이 2020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다케다 쓰네카즈를 둘러싼 스캔들. 프랑스 검찰 조사 결과, 일본올림픽위원회는 전 IOC 위원의 아들에게 25억 원의 뇌물을 제공, 그를 통해 IOC 위원들에게 접촉해 로비를 벌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문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과 영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수혈 감염 스캔들’ 역시 조명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970~80년대, 무려 2천 4백명이 HIV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서 파헤쳐진 이 스캔들은 한 혈우병 환자가 HIV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혈우병 환자가 에이즈에 걸린 경로가 바로 투약받은 혈우병 치료제였음이 밝혀졌지만, 영국 당국은 사실을 은폐하는 모습으로 공포를 더욱 확산시켰다. 특히, 지난 2월 중국 2위의 거대 제약회사에서 백혈병, 간염 등 면역결핍 치료를 위해 만든 ‘면역 글로불린’에서도 HIV 바이러스가 검출돼 중국 전역이 큰 충격에 빠진 상황.

수십억원대 뇌물 비리는 물론, 인류를 공포에 빠트리는 의료 스캔들까지,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 비리! <스캔들로 뒤덮인 최악의 사건 19>는 오늘 밤 9시 50분 <프리한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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