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기와 결혼한 공현주, 혼인신고하지 않은 이유

국민일보

10년 지기와 결혼한 공현주, 혼인신고하지 않은 이유

입력 2019-06-17 16:06
공현주 인스타그램 캡쳐


올봄 결혼한 배우 공현주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함께 혼인신고를 미룬 이유를 밝혀 관심을 끌었다.

공현주는 지난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3월 남편과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를 아직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공현주는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최근 드라마 내용이 미스터리한 결혼 생활을 하는 이야기다. 그래서 혼인 신고를 좀 더 신중하게 해야겠구나 싶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오는 8월 MBN에서 방송되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우아한가’를 촬영하고 있다.

공현주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친구였다. 남편이 다른 친구를 소개해줘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연애 상담을 해도 서로 선을 지켰다”며 “그런데 어느날 제게 호감을 보인 분을 얘기하니 ‘만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라. 그때 느낌표가 생기면서 심장이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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