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uber가 주인공인 신개념 가상드라마, ‘와타누키 씨의 집’

국민일보

Vtuber가 주인공인 신개념 가상드라마, ‘와타누키 씨의 집’

입력 2019-06-19 17:51

버추얼 유튜버(Vtuber: Virtual YouTuber)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9년 2분기 TV-Tokyo의 신개념 가상 드라마 <와타누키 씨의 집>은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된 코미디 콘텐츠로 사상 최초 시도되는 드라마이다.

요즘 일본에서는 가상의 유튜버, 버추얼 유튜버의 준말인 ‘브이튜버(Vtuber)’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3D CG와 모션 캡처 등의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의 아바타 캐릭터로, 인터넷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예 활동을 한다.

<와타누키 씨의 집>은 장녀 와타누키 이치카(토키노소라)와 차녀 와타누키 후타바(사루가쿠쵸 후바타), 셋째 와타누키 미츠키(히비키 아오) 3명의 인기 ‘Vtuber’가 출연한다.

‘브이튜버’는 주로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하지만, 이번 버추얼 드라마는 혁신적이라 볼 수 있다. 도라마코리아 시청자들은 “신선한 장르의 드라마”,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흥미롭다”라고 평하고 있다.

이 작품은 부모님을 잃고 도쿄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세 자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이나 생각지 못한 사건을 그리며, 리얼리티가 있는 자매들의 대화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일상을 담아낸다. 자료=도라마코리아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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