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호전돼 병원도 안 갔다” 김주하 앵커 급체 후 근황

국민일보

“상태 호전돼 병원도 안 갔다” 김주하 앵커 급체 후 근황

입력 2019-06-20 07:51

김주하(45) MBN 앵커가 뉴스 생방송 중 식은땀을 흘리다 교체돼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MBN 측은 급체로 인한 복통 때문이라며 상태가 호전돼 병원엔 다녀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9’에서 김 앵커는 평소와 다름없이 뉴스를 진행했다. 그러나 방송이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김 앵커는 땀을 뻘뻘 흘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식을 전했다. 힘겨워하는 모습은 생방송으로 고스란히 전달됐다.

MBN은 리포트가 나가는 사이 앵커를 한성원 아나운서로 교체했다. 한 아나운서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걱정을 쏟아냈다.

방송 직후 MBN 측은 여러 연예매체를 통해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하면서 앵커석에서 내려온 것”이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상태가 괜찮아져 병원에 다녀오진 않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 MBN 측은 “김 앵커가 20일부터는 다시 뉴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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