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임신 27주… “둘 가지고 되겠나” 발언 재조명

국민일보

이필모♥서수연, 임신 27주… “둘 가지고 되겠나” 발언 재조명

입력 2019-06-20 14:54

배우 이필모(46)가 아빠가 된다.

TV리포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이필모는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하면서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서수연과) 서로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어?’ ‘정말?’ 감탄사만 오갔다”며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또 “태교 여행을 많이 하고 있다. ‘그날들’ 지방공연 때도 아내와 함께 이곳저곳 다니면서 좋은 곳을 많이 구경했다. 최근에는 단둘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도 막상 걱정되지만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고 밝혔다.

이필모는 ‘앞으로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 5개월 만인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초스피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아이 둘 낳아서 되겠나”라는 이필모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이필모는 올해 1월 ‘아내의 맛’에서 “아이 두 명까지는 낳아야지”라는 배우 서현철의 말에 “둘 가지고 되겠나. 쌍둥이나 몇 명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박준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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