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남태현 양다리 폭로 그 후, 장재인이 인스타에 올린 글

국민일보

[전문] 남태현 양다리 폭로 그 후, 장재인이 인스타에 올린 글

입력 2019-06-20 17:38
장재인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장재인(28)이 밴드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태현(25)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리고 “남태현씨가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얘기를 나누었고 원만하게 해결했다”며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동료 음악가로서 남태현씨가 따뜻하고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시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에서 만났고 공개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장재인이 지난 7일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하며 깨졌다. 남태현은 처음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고 해명했지만 역풍을 맞자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신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 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재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

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준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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