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BMC, 8월 13~15일 경주서 ‘46차 한국대회’ 연다

국민일보

한국CBMC, 8월 13~15일 경주서 ‘46차 한국대회’ 연다

18일 전국지회장단회의서 결정…대회 주제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입력 2019-06-22 10:14 수정 2019-06-24 16:44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중앙회장 이승율)는 오는 8월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 62:10)’이다. 앞서 8월 11~12일 국제CBMC는 서울에서 이사회를 연다.

한국CBMC는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전국지회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사진)

CBMC 한국대회에선 다문화 미션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과 기도를 나눈다.

한동대 동남아 유학생팀, 필리핀과 캄보디아 다문화 가정과 일터 현장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초청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교의 장을 마련한다.

캄보디아 대사를 초청한다. 캄보디아를 발판으로 CBMC 회원의 비즈니스 선교의 길을 제시한다.

서울동부연합회 원종식(니골리앙 턱시도 대표, 한성지회) 회장이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김진홍 두레수도원장을 비롯 FWIA 김윤희 대표, ㈜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 국제푸른나무재단 곽수광 대표, 사랑의병원 박수웅 대표 원장, Aprogen-KIC 김학주 감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승율 한국CBMC 중앙회장은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우리 사회와 각자의 일터가 당면하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할 때”라며 “이번 대회가 다음세대와 손잡고 미래를 향한 부흥의 꿈을 이끄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년초청 집회도 열린다. 경북지역의 대학생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차세대 청년 500명을 초청한다.

특별 시간으로 TIPS운영사인 씨엔티테크의 오픈 IR이 전화성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7월 한달간 모집한 팀 중 5팀을 선발해 현장에서 한 팀당 최대 2억원씩, 5개 팀에게 10억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한다.

5개 팀에게 지원하는 Open IR 외에도 7월 중 지원한 모든 팀들은 현장에서 Close IR 기회를 갖는다.

지원방법은 이메일(ir@cntt.co.kr)에 자유양식으로 사업계획서를 보내면 된다.

㈜본월드 최복이 대표,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박광회 회장,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주안대학교대 유근재 교수 등이 꿈과 비전을 전한다.

록 밴드 ‘몽니’의 김신의도 출연해 공연한다. 등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CBM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지회장단회의에선 장세호 교육위원원장이 ‘지회육성을 위한 IT플랫폼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성공사례 나눔과 위원회 사역보고에 이어, 이양구 우크라이나 전 대사가 ‘유라시아 복음의 실크로드 구축과 CBMC 사명’을 주제로 강의했다.

CBMC 장기 발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전국연합회장 워크숍이 이어졌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이 만든 기독교 선교단체다.

국내에 281개 지회와 39개국 130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 변화와 전도 양육을 목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