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연합대 음대 설립 기념회

국민일보

르완다연합대 음대 설립 기념회

22일 경기도 고양 문예회관서

입력 2019-06-23 07:03 수정 2019-06-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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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스쿨인 르완다연합대학(UAUR·총장 이창기)는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음악대학 설립 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

행사에서는 유콘국제학교(이사장 최사라, 교장 제니 주) 제10회 졸업식과 세계태권도선교연맹과의 협약식(MOU)도 함께 진행됐다.
세계태권도선교연맹과 MOU 모습



이창기(경기도 광주 순복음양문교회 장로) 총장은 인사말에서 “르완다 학생들의 직업 창출과 창업을 위해 3년제 기술전문대학을 설립한 뒤 점차적으로 4년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도울 예정”이라며 특히 기독교 인재 양성에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는 9월 개교하는 이 학교는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학과, 음악대학 및 음악아카데미, 보석디자인학과, 유아교육과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어 교육을 2년 동안 진행한다. 한국과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프리카 수학경시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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