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탄 여성 치마 훔쳐보는 남성 포착

국민일보

에스컬레이터 탄 여성 치마 훔쳐보는 남성 포착

입력 2019-06-23 13:38 수정 2019-06-23 13:54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남성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탄 여성의 치마 속을 훔쳐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부선 구미역에서 벌어진 한 남성의 파렴치한 행동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영상 속 남성은 여성의 뒤를 쫓아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탔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던 남성은 여성의 뒤쪽으로 바짝 붙어 어정쩡한 자세를 취했다. 이후 남성은 앞서 몸을 숙여 앞에 타고 있던 여성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 장면은 근처에 있던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일부 네티즌은 “대낮부터 뭐 하는 거냐” “신고는 했냐” “저렇게 공개적으로 성범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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