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제네픽엔터 송도맥주축제 공동주관 협약

국민일보

경인방송, 제네픽엔터 송도맥주축제 공동주관 협약

소방차 출신 정원관씨 역할 기대감

입력 2019-06-25 16:21

경인방송(대표 권혁철)과 제네픽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준)가 2019 송도맥주축제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25일 경인방송 사옥에서 2019 송도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경인방송 권혁철 사장, 김윤태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제네픽 엔터테인먼트 정원관 회장, 김남준 사장 등이 동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2019 송도맥주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제네픽 엔터테인먼트는 아트가펑클 등 유수 아티스트 내한공연, 코리아뮤직페스티벌,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KPMA, Korea Popular Music Awards) 등 다수 콘서트 및 행사에 투자, 기획한 역량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사로, 그룹 ‘소방차’ 출신 정원관 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네픽은 행사 기획 및 운영, 마케팅 홍보 전반의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9회 째에 접어든 송도맥주축제는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연 인원 70만 여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로 자리 잡았다.



송도맥주축제는 전 세계 다양한 맥주를 마시며 뮤직 페스티벌과 공연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고, 매일 송도의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DJ DOC부터 비와이까지 국내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하며 9일간의 라이브 콘서트와 EDM (Electronic Dance Music) 파티 등 다채로운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행사로 도약했다.



경인방송 권혁철 사장은 “송도맥주축제는 신명나는 공연과 세계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공연, 축제의 전문성을 지닌 제네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하는 2019 송도맥주축제는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 송도맥주축제는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동안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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