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방송’ 나올까?…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준비 중

국민일보

‘성현아 방송’ 나올까?…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준비 중

입력 2019-06-26 13:36

배우 성현아(사진)가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스포츠경향은 성현아가 최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결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oming soon”이라는 글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성현아가 진행하는 콘텐츠는 아직 정해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 콘텐츠를 준비하는 제작진은 “성현아와 함께 1인 방송을 준비하는 건 맞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성현아가 콘텐츠 발굴을 위해 필라테스 등 몸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

성현아는 1994년 전남 미스코리아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고,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해 칸영화제에 진출하며 재기에 성공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러나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고 2016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대법원 재판부는 “성씨가 결혼을 한 상태였지만 별거 중이었고, 재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 점이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봤다.

성현아는 무죄 판결 이후 지난해 KBS1 아침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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