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명초등학교서 대형 화재…“교사 2명 연기 흡입”(영상)

국민일보

서울 은명초등학교서 대형 화재…“교사 2명 연기 흡입”(영상)

입력 2019-06-26 17:36 수정 2019-06-26 18:24
트위터 캡처

26일 오후 3시 59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앞에 정차돼 있던 차에서 발생한 불은 5층 규모의 학교 건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50여명, 장비 54대를 투입해 불을 끄는 중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5층에 있던 교사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들의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당시 정규 수업이 끝나 건물 내에 학생들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화 작업 여파로 응암로 일대는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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