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매번 다른 게 좋아요” 입술 필러 의혹 해명한 현아

국민일보

[전문] “매번 다른 게 좋아요” 입술 필러 의혹 해명한 현아

입력 2019-07-06 04:44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입술 성형 논란을 해명했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며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기회가 많은 것도 좋다”고 적었다. 이어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이날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밝은 민트색 원피스와 강렬한 분홍색 가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한 그는 수수한 화장을 선택했다. 눈 화장은 거의 하지 않았고, 붉은색 립스틱만 본래 입술보다 더 크게 그리는 오버립으로 연출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현아가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입술이 평소보다 도톰해 보인다는 이유에서였다. 현아는 이에 오버립을 그린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현아의 인스타그램 글에는 가수 윤미래, 제시 등 여러 연예인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특히 한때 그룹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가수 핫펠트는 “우리 현아 건들지 마라 악플러들아”라며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논란에 개의치 않는 듯 대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올렸다. 특히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 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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