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학원 없이도 자녀 성적 올리는 법, 스마트학습 대세로 떠올라

국민일보

중등학원 없이도 자녀 성적 올리는 법, 스마트학습 대세로 떠올라

입력 2019-07-11 20:00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서 중등학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교육비도 높아지고 있는데, 강남 대치동학원가나 목동학원가 등 특정 지역에만 몰려 있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교육업계는 이러한 고충을 줄이기 위해 정시와 학종 등 대입 대비를 위한 교육 시스템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인데,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디지털학습지는 지역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공부가 가능하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중학’ 역시 우수한 스마트학습 콘텐츠로 호평 받고 있다.

기존의 중등인강과 중등학원은 과목별, 학년별로 신청해야 했지만 밀크T중학은 한번 신청하면 기기 하나로 중1인강부터 고1인강까지 폭 넓게 이용할 수 있어 사교육비 절감에 탁월하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수능기초영역이 제공되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 모두 대비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는 중등학원을 이용할 필요 없이 중학교 홈스쿨링만으로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다. 학원 단과목 비용으로 전 학년, 전 과목 학습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며, 밀크T 선생님의 세심한 학습관리도 제공된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밀크티 중학과 같은 스마트학습 시스템은 사교육비 고민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치동 학원 등 사교육인프라 밀집지역이 아니어도 원활한 학습이 가능하기에 교육 업계에서도 차세대 교육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소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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