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사 협상타결...파업 철회 12일 업무복귀

국민일보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타결...파업 철회 12일 업무복귀

입력 2019-07-11 22:15 수정 2019-07-11 22:25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총 파업 사태를 빚은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오후 10시 협상을 타결지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 측은 파업을 철회하고 승무 분야는 12일 오전 5시 첫 전동차부터, 나머지 분야는 오전 9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이날 임금 0.9% 인상, 근무형태 변경에 따른 인력 540명 채용 등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엄중한 소명의식을 인식하고 노사갈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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