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이상민 ‘닭껍질파’ VS 서장훈 ‘닭가슴살파’

국민일보

‘밥친구’ 이상민 ‘닭껍질파’ VS 서장훈 ‘닭가슴살파’

입력 2019-07-12 16:58

집밥천재 ‘밥친구’의 이상민이 ‘닭껍질’, 서장훈은 ‘닭가슴살’을 선택해 입맛까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SNS 속 쿡 스타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음식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집밥천재 ‘밥친구’는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강레오의 신랄한 맛 평가와 쿡 인플루언서들의 특별한 집밥 레시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 예정인 #집밥천재 ‘밥친구’ 4회에는 프랑스식 #집밥천재 박소연과 아빠표 밥상 레시피로 15만 명의 SNS 팔로워에게 인기몰이 중인 ‘옥주부’ 개그맨 정종철이 출연한다.


박소연은 프랑스식 여름 보양 집밥 요리를 컨셉으로 크라포틴, 라타투유, 크렘 브륄레 등을 선보이며 4MC들의 침샘을 자극했다고 한다. 서장훈은 “닭 껍질과 단 것을 정말 싫어한다”라며 그녀의 크라포틴(오븐 영계구이)레시피에 의구심을 나타냈지만 맛을 보자마자 빈 그릇까지 핥아먹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고 한다.


한편, 알기 쉽고 친절한 레시피로 15만 명의 SNS 팔로워를 사로잡은 요리 고수로 ‘옥주부’ 정종철은 주변인들과 친해진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목재 공방에서 만난 배우 류승룡과의 친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화상 통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한 배우 류승룡은 정종철의 음식 맛이 어떠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지금까지 이런 밥은 없었다. 이것은 집밥인가 요리인가”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눈과 입 모두 즐거운 프랑스식 집밥을 선보인 박소연, ‘옥주부’ 정종철과의 유쾌하고 맛있는 만남을 그린 #집밥천재 ‘밥친구’는 오는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스카이드라마와 TV CHOSUN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스카이드라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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