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인어공주’ 에릭 왕자와 닮아” 팬들 캐스팅 요청

국민일보

“BTS 지민, ‘인어공주’ 에릭 왕자와 닮아” 팬들 캐스팅 요청

입력 2019-07-13 00:10
트위터 캡처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인어공주’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에릭 왕자 역에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를 비롯해 CNN인도네시아, MTV 등 15개국 40여개 매체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지민이 원작 애니메이션 속 에릭 왕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며 캐스팅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인어공주’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실사판이다. ‘애리얼’ 역에 할리 베일리(19)가 확정된 후 에릭왕자 역을 누가 맡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메트로는 지민을 ‘K팝의 왕자’라 칭하며 왕실 로맨스에 가장 적합한 비주얼을 가졌다고 평했다. 특히 지민의 헤어와 턱선이 에릭 왕자를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매체 ‘팝 버즈’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지민을 ‘최고의 귀여움, 최고의 춤꾼,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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